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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11:05:19 조회 : 1681         
벗이 떠난 자리 이름 : 관리자   
 
방주의 문  
창 13:14-18 (2013년 1월 27일)
 

1. 듣고자 힘써야 하는 자리 (14절)

묵상을 위한 질문) 좌절이 크면 클수록 사람들은 귀를 막아버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좌절감이 찾아올 때 가장 먼저 할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고자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롯이 떠난 자리는 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추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자리였다. 절망할 수밖에 없는 순간에 과연 나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는가?

 

2. 보려고 힘써야 하는 자리 (14절)

묵상을 위한 질문) 롯이 하나님의 동산과 같은 땅을 선택하고 자신의 곁을 떠났을 때 아브람은 절망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롯이 떠난 자리는 아브람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아야 하는 자리였다. 실망이 크면 클수록 새로운 꿈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힘들고 어려울 때 누구를 바라보고, 무엇을 바라보았는가?

 

3. 서려고 힘써야 하는 자리 (17절)

묵상을 위한 질문) 롯이 소돔을 결정한 후 아브람은 맥이 빠졌을 것이다. 또한 동기와 같고 아들과 같이 생각되었던 조카 롯과의 이별은 아브람에게 모든 것을 상실한 느낌이 들게 했을 것이다. 허탈감에 빠져 더 이상 주저 앉아있을 수밖에 없던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일어나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일어서기를 원하고 계신 자리라고 생각되는 곳이 있다면?

 

4. 예배드리고자 힘써야 하는 자리 (18절)

묵상을 위한 질문) 롯의 결정 후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새로운 삶의 자리인 헤브론으로 이동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브람은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다.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예배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예배하지 않는다. 절망의 순간은 더욱 주님을 찾고 예배해야 하는 시간이다. “어떤 경우에도 예배가 삶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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