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어지는 동행의 기회 (21-22절)
묵상을 위한 질문) 므두셀라를 낳기 전까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표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 때 까지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름없는 삶을 살았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므두셀라의 출생은 에녹에게 있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대전환을 가져다주었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하나님과 동행할 결정적인 기회는 주어진다. 내게 있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변화를 가져다준 사건이 있었다면?
2. 일상에서 하는 동행 (22-23절)
묵상을 위한 질문) 에녹은 300년 동안 자녀들을 낳으며 평범한 생활을 했지만 하나님과 동행하였음을 본문 22절은 기록한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유별난 것을 한 것이 아니었다. 그저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3. 생명이 다 할 때 까지 하는 동행 (24절)
묵상을 위한 질문) 24절에 따르면 에녹은 죽음을 맛보지 않았다. 하나님과 동행하였던 에녹을 세상에서 죽지 않고 천국으로 직접 데려가셨던 것이다(히 5:5). 이것은 하나님께서 당신과 동행하는 사람에게 천국의 시민이 되는 특별한 은총을 주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함으로써 천국을 소유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