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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7:02:41 조회 : 1856         
기름부음 받는 삶 이름 : 관리자   
 
기름부음 받는 삶 
욥 29:1-7 (2012년 11월 25일)
 

1. 보호받는 삶 (2절)

묵상을 위한 질문) 욥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호해 주셨던 지나간 세월로 되돌아갈 뿐 아니라 그러한 날이 다시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과거 하나님에 관해 욥이 기억하는 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보호였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능력을 새의 모습으로 비유한 적이 있다(사 31:5). 결코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2. 인도받는 삶 (3절)

묵상을 위한 질문) 욥은 하나님께서 등불로 자신의 머리 위를 비춰 주셨고, 빛으로 인도해 주셨기 때문에 자신이 어둠 속에서도 걸어다닐 수 있었다고 말한다. 욥의 삶은 이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하는 사람은 굳이 내일 일어날 일을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 단지 하나님이 인도자 되심을 인정하며 산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3. 친밀한 삶 (4절)

묵상을 위한 질문) 욥은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이 있었던 행복했던 옛 시절로 돌아가기를 소원했다. 고난을 당하기 전 욥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욥은 친구들과 변론하면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이 사라져 평안도, 기쁨도, 절제도, 감사도 그에게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차이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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