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늘의 증인 (19)
묵상을 위한 질문) 친구들의 계속된 조롱과 사라지지 않는 공포로 인한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욥이 마지막까지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증인이 하늘에 계심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19절).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가장 증언해줄 증인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충분한 감사의 이유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외면할 때 하나님께서 증인이 되어 주셨던 적이 있었는가?
2. 하늘의 후원자 (19)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19절 하반절에서 언급하고 있는 ‘중보자’는 ‘후원자, 변호자, 지지자, 옹호자, 보증인’이라는 의미이다. 욥은 친구들과 논쟁하면서 자신을 변호해 줄 후원자가 하늘에 계심을 확신한다. 억울하게 무시당하고 고통을 받을 때에도 끝까지 지지하고 후원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이것은 감사의 이유가 된다. 언제 어디서나 후원자가 되시는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하며 살고 있는가?
3. 하늘의 중보자 (20-21)
묵상을 위한 질문) 20절을 새번역은 “내 중재자는 내 친구다. 나는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한다”고 번역한다. 여기서 ‘중재자’는 ‘중보자’(intercessor)라는 뜻으로 사람과 하나님 사이,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중재하는 분이 존재함을 욥은 확신한다. 욥은 하나님을 향해 눈물을 쏟으면서 하늘의 중보자가 자신의 사정을 하나님께 중보하고 있음을 확신한다.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중보하고 계시는 예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