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기심을 갖고 있는 헤롯 (8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을 만난 헤롯은 몹시 기뻐했다. 왜냐하면 자기가 들은 예수님에 관한 놀라운 소문을 직접 확인할 기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헤롯의 호기심은 구원과 영적인 것이 아니라 단순히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확인하려는 것이었기 때문에 어리석은 것이 되고 말았다. 나는 어떤 영적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가?
2. 희롱하는 헤롯 (11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께서 침묵으로 일관하셨기 때문에 헤롯은 자존심이 상했을 것이다. 또한 옆에서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도록 고발하였다. 결국 헤롯은 자신의 기대가 충족되지 않자 예수님을 업신여기고 희롱하였다. 예수님은 영생과 구원을 주시는 신앙의 대상이지 멸시와 경멸의 대상이 아니다. 내 자아가 예수님을 업신여기고 조롱했던 적은 없었는가?
3. 돌려보내는 헤롯 (12절)
묵상을 위한 질문) 헤롯은 호기심이 충족되지 않자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그냥 돌려보냈다. 헤롯은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당연히 구원의 기쁨을 누려야함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기회를 안타깝게 놓쳐 버렸던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헤롯처럼 예수님을 만나고서도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까이 오신 주님을 돌려보내 아직도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주위 사람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