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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14:36:39 조회 : 1778         
주님을 닮아가는 하루일과 이름 : 관리자   
 
주님을 닮아가는 하루일과 
눅 21:37-38 (2012년 9월 16일)
 

1. 교회 중심으로 삽시다 (37-38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의 주된 사역은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쫒아내시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본문은 특별히 예수님께서 낮에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음을 기록한다.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의 주된 사역은 성전중심으로 이루어 졌던 것이다. 예수님의 하루는 교회중심의 일과였다. 과연 나는 얼마나 교회중심의 삶을 살고 있는가?

 

2. 쉬지 말고 기도합시다 (37절)

묵상노트) 본문 37절 하반절은 예수님께서 밤에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셨다고 기록한다. 그러나 다른 번역서에는 휴식보다는 산에 머물러 계셨음을 밝힌다. “저녁이 되면 올리브 산에 올라가셔서 밤을 지내셨다”(공동번역). 예수님께서는 하루의 일과를 마치신 후 사람들과 작별하고 감람원이라는 산으로 올라 가셨는데 산은 일반적으로 예수님에게 휴식과 기도의 장소(막 6:46)였다.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가장 익숙한 기도 시간과 장소는?

 

3.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합시다 (38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이른 아침부터 성전에서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나아가다’의 시제는 미완료 과거로 계속해서 또는 반복적인의 의미로, 많은 사람들이 자주 성전에 나아왔음을 의미한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른 아침부터 성전에 모인 이유는 당연히 예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요즘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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