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내지 말고 삽시다 (14-16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실 때 18년 동안 귀신들려 앓고 있던 한 여자 아이를 고치셨다. 이것을 본 회당장은 평일에 병을 고치면 되지 꼭 안식일에 병을 고칠 필요가 있느냐고 하면서 분을 내었다.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신 것은 율법 보다 생명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베푸신 은혜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분명히 보면서도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불평하며 화를 낸 경우는 없었는가?
2. 부끄러움을 알고 삽시다 (1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께서는 화를 내고 있는 회당장과 예수님의 대적자들의 위선을 노골적으로 지적하며 꾸짖으셨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대적자들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행위가 너무도 수치스러운 것이었기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부끄러움을 부끄러움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언제 하나님께나 주위 사람들에게 당연한 부끄러움을 외면했는가?
3. 기뻐하며 삽시다 (1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온 무리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영광스러운 일을 보며 기뻐했다. 은혜는 헬라어로 카리스(Karis), 기쁨은 카라(Kara)로 동일한 어원을 가지고 있다. 즉 주님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은 기쁨으로 산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으로 산다. 요즘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어떤 기쁨을 누리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