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병 환자의 믿음 (12-13절)
묵상을 위한 질문) 고대 세계에서 나병(한센병) 환자는 하나님께 저주받은 인간으로 취급받았을 뿐 아니라 스스로도 버림받은 자라고 자인하며 살았다. 본문의 나병환자는 온 몸에 나병이 걸려 있을 정도도 병세가 매우 심각한 상태였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먼저 용기와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간구했을 때 치유함을 받았다. 나병 환자처럼 주위 사람들 중에서 가장 먼저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간 적이 있는가?
2. 몰려오는 무리들 (14-15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존재가 드러나기를 원하시지 않으셨다. 하지만 퍼져나가는 소문은 수많은 무리를 예수님께 모여 들게 만들었다. ‘퍼지매, 모여오되’는 모두 미완료 시제로 예수님에 관한 소문이 계속해서 퍼져나가 많은 사람들이 계속하여 몰려왔음을 의미한다. 나병 환자는 많은 사람을 주님께 나아오게 하는 매개체가 되었다. 내가 매개체가 되어 예수님께 나아온 사람은 얼마나 되나?
3. 기도하시는 예수님 (16절)
묵상을 우한 질문) 예수님의 소문이 널리 퍼져나감에 따라 수많은 무리가 예수님에게 몰려들었다. 그들은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침 받기를 원했다. 예수님께서는 많은 무리들의 칭찬과 갈채, 소란함 속에 머물러 계시기보다는 오히려 한적한 곳에서 자주(often) 기도하셨다. 기도 없이는 주의 일을 능력 있게 할 수 없으셨기 때문이다. 주의 일에 헌신하면서 기도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