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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14:47:21 조회 : 2208         
믿음을 자신하지 맙시다 이름 : 관리자   
 
믿음을 자신하지 맙시다 
눅 1:18-25 (2012년 7월 8일)
 

1. 의인도 할 수 있는 불신 (18-19)

묵상을 위한 질문) 사가랴는 주의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하나님 앞에서 행한 의인(義人)이요 제사장이었다(눅 1:6, 8). 사가랴에게 갑자기 나타난 천사는 아들의 출생을 예고했지만 자신과 부인이 늙었다는 인간적인 한계를 말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불신(不信)했다. 하나님보다 세상이 먼저 보이고 크게 보이면 하나님을 의심하게 된다. 지금까지 지녔던 믿음을 흔들리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2. 증언하지 못하게 하는 불신 (20)

묵상을 위한 질문) 세례자 요한의 부친 사가랴는 천사의 지시를 불신함으로써 아들이 출생하는 날 까지 벙어리로 지내야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제사장인 그에게 말을 빼앗아 증언(證言)하지 못하도록 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불신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십자가, 부활 등을 전하지 못하게 만든다. 담대하게 주님을 증언하지 못하는 이유는?

 

3. 은혜를 막지 못하는 불신 (21-25)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아 말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 백성들에게 공개된다면 그것은 의인이요 제사장인 사가랴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가랴의 불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허물이 알려지지 않도록 배려하셨다. 사람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은혜를 베푸셨다. 사가랴 보다 더 큰 허물에도 불구하고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신 하나님의 배려, 은혜를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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