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키는 맥추절 (22절)
묵상을 위한 질문) 맥추절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짜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기이다. ‘지키다’는 ‘축하하라, 기념하다, 기리다, 찬양하다’는 의미를 갖는다. 즉 맥추절은 규칙적으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리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축하를 나누는 절기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이나 절기를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찬양하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지키고 있는가?
2. 보이는 맥추절 (23-24절)
묵상을 위한 질문) 이스라엘 남자 중 20세 이상 된 사람은 일 년에 세 차례, 즉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에는 정기적으로 하나님 전으로 올라가 주권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만 했다. 맥추절에는 반드시 즐거운 마음으로(신 16:11)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원하시는 장소로 나아가 제사를 드릴 의무가 있었던 것이다(신 16:16).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3. 드리는 맥추절 (26절)
묵상을 위한 질문) 맥추절은 보리와 밀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려야 했으며, 그 해 수확한 첫 열매를 드리기 때문에 초실절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첫 열매는 가장 좋은 열매(the best of the firstfruits)라는 의미를 갖는다. 맥추절은 빈손이 아닌 최고의 예물로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생각하며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는 절기였다(신 16:10, 16-17). 지금까지 주님께 드린 예물 중 최고의 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