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포된 사람 (35:30)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30절은 하나님께서 성막 건축의 책임자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선택하셨고 모세가 이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공포(公布)하고 있음을 기록한다.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부르신 사람을 공포하는 이유는 이들이 권위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책임 있게 감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처음 받은 직분을 성도들 앞에 선포될 때 어떤 마음이었는가?
2. 은사받은 자 (35:30-34)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는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귀한 은사(恩賜)를 주셔서 성막에 필요한 성물들을 고안하고 만들게 하셨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특히 하나님께서 지명하며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어느 누구나 거룩한 사역을 위해 하나님의 동역자로 사용될 수 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용하고 있지 않는 은사가 있다면 무엇인가?
3. 순종하는 자 (36:1)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에게 순종(順從)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순종은 강한 믿음의 능력이며 모든 문제의 해답이다. 삶의 돌파구는 순종에서 시작된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가 선택받은 이유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순종은 영원한 보호의 길이며, 안식의 길이다. 진정한 자유에 이르게 하는 축복의 길이다”(존 비비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게 가장 아름다운 순종이 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