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회 홈 |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2012-06-17 14:24:26 조회 : 2199         
당돌한 요청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름 : 관리자   
 
당돌한 요청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출 33:1, 12-16 (2012년 6월 17일)
 

1. 함께 올라갈 사자를 보내주십시오 (12절)

묵상을 위한 질문) 모세는 가나안으로 향하는 자신들을 인도할 사자(使者)를 보내 달라고 요청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 후 이미 계속해서 확인한 구름기둥과 불기둥(출 13:21-22)이라는 확실한 가이드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가나안 땅으로 자신들을 인도할 사자를 당돌하게 하나님께 요청했던 것이다. 이미 하나님의 도우심을 수없이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자신을 도울 주님의 사자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었다면?

 

2. 주의 길을 보여주십시오 (13절)

묵상을 위한 질문) 모세는 또 다시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자신들이 가야할 길(道)을 미리 보여 달라고 요청한다. 여기서 ‘길’은 ‘계획’을 의미한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 관해 하나님께서 갖고 계신 계획을 미리 알고 싶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으로 우리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는 분’(시 103:5)이심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알고 싶어 당돌하게 주님의 계획을 요청한 적이 있었는가?

 

3. 주께서 친히 동행해주십시오 (14-15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지 않고 당신이 친히 가시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만일 하나님께서 친히 동행(同行)하지 않으신다면 자신들을 가나안 땅으로 올려 보내지 말라고 감히 요청한다. 주님의 약속이 분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세처럼 또 다시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강하게 요청한 경우가 있었는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6-17 14:25:42 주일예배(으)로 부터 복사되었습니다.]
  ◁ 이전글   다음글 ▷
목록

Copyright ⓒ 2009 안동교회 All rights reserved.
대표 : 안동교회 / 전화 : 054) 858-2000/2001 / 팩스 : 054) 858-2002  Designed by and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