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남의 뜰
묵상을 위한 질문) 성막 안은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장소였다. 성막의 뜰, 성막의 마당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제사를 돕는 레위인들 외에는 들어갈 수 없었다. 성막의 뜰은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소였던 것이다. 성막의 뜰처럼 다른 어떤 곳에서 보다 특별하게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기대가 되는 장소가 있다면?
2. 발견의 뜰
묵상을 위한 질문) 성막의 뜰을 둘러싸고 있는 휘장은 아마 실로 짠 흰색의 세마포로 만들어졌다. 흰 세마포는 의와 거룩을 상징하며,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뜻한다(계 19:8). 성막의 뜰에 들어선 사람은 사방에 둘러싸인 흰색의 휘장을 보면서 자신이 범한 죄를 발견하게 된다. 즉 성막의 뜰은 자신의 더럽고 추한 정체를 자연스럽게 발견하는 공간인 것이다. 죄로 오염된 자신의 정체가 분명하게 발견할 수 있었던 특별한 곳이 있다면?
3. 예배의 뜰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성막의 뜰에 들어와야 했다. 자신의 추한 정체를 보다 확실하게 깨달은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제사드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성막의 뜰에 위치한 번제단은 제물을 불로 태워드리는 제사의 도구였다. 따라서 성막의 뜰은 제사, 즉 예배드리는 장소로서 주님께서 베푸시는 사죄의 은총을 확인하는 자리였던 것이다. 잊을 수 없는 예배의 뜰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