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도를 가르쳐라 (7절)
묵상을 위한 질문)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이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한다(막 9:29; 약 5:16).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시지만 우리가 그것을 간구하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성도는 소원하는 것을 반드시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이러한 기도의 능력을 사랑하는 자녀에게도 가르쳐야 한다. 어떻게 자녀들에게 기도를 가르치고 있는가?
2. 사랑을 가르쳐라 (8절)
묵상을 위한 질문) 이 시대는 의무적이고 형식적이며 계산적인 사랑이 난무하다. 심지어 순결하지 않은 거짓과 위선으로 사랑하기도 하다. 하지만 본문은 수많은 죄를 덮을 수 있을 정도로, 즉 죄를 용서할 수 있을 정도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고 교훈한다. 뜨거운 사랑은 자신을 희생할 수 있을 정도의 깊은 사랑을 말한다. 이러한 사랑은 죄 까지도 용서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사랑을 자녀에게 보여주거나 가르친 적이 있는가?
3. 환대를 가르쳐라 (9-11절)
묵상을 위한 질문) 환대(歡待)는 쉬운 것이 아니다. 헨리 나우엔은 ‘영적 발돋움’이라는 책에서 환대를 “환대는 무엇보다 낯선 사람이 들어와서 적이 아닌 친구가 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자리를 그들에게 주는 것입니다"라고 정의한다. 나그네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서로에게 환대하며 살아야 한다. 환대하며 사는 삶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