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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13:05:23 조회 : 1842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사람 이름 : 관리자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사람
출 8:25-32 (2012년 3월 25일)
 

1. 분별의 지혜를 가진 사람 (25-28절)

묵상을 위한 질문) 파리 재앙의 고통을 받고 있던 바로는 위기모면을 위해 임기응변으로 두 개의 협상안을 모세에게 제안한다. 하지만 모세는 하나님의 생각과 바로의 계획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었다. 모세의 분별력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 때 영적 분별력을 소유할 수 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겼을 때 경험한 분별의 지혜가 있다면?

 

2. 증언의 용기를 가진 사람 (26, 29절)

묵상을 위한 질문) 바로의 제안이 부당하다고 생각한 모세는 우물쭈물 거리지 않고 단호한 모습으로 용기 있게 하나님의 뜻을 증언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있던 모세는 더 이상 겁을 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증언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었던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세상 앞에 침묵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이다”(A. W. 토저). 과연 나는 구원의 복음을 용기 있게 증언하며 살고 있는가?

 

3. 기도의 능력을 아는 사람 (30-31절)

묵상을 위한 질문) 타협안을 제시하고 난 후 바로는 모세에게 기도를 부탁한다. 바로와 헤어지자마자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약속한 것을 이행했다. 기도의 능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는 모세에게 기도를 부탁할 수밖에 없었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던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했던 것이다. 예수님도, 스데반 집사도 못 박고 돌로 치는 유대인을 위해 중보하며 죽어갔다. 도저히 기도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해 기도한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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