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상 속에서 만난 하나님 (1절)
묵상을 위한 질문) 애굽의 왕자였던 모세는 어느 새 양을 치는 목동으로 변해있었다. 낯설었던 광야는 모세에게 너무도 익숙한 삶의 자리가 되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찾아오셨다. 양을 치던 평범하고 일상(日常)적인 삶의 자리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모세는 만났던 것이다. 지난 1주일 동안 가정, 교회, 일터, 거리 등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있었는가?
2. 인도 속에서 만난 하나님 (1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만나기 위해 양떼를 광야의 서쪽, 당신의 산 호렙으로 인도(引導)하셨다. 이 산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주도로 하나님을 처음으로 만났다. 후에 호렙산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의 공적인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출 24:1-8).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시고, 시내산으로 인도하여 당신을 만나게 하셨다. 모세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난 적이 있는가?
3. 신비 속에서 만난 하나님 (2-5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전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나타나셨다. 불은 붙었으나 타지 않는 떨기나무의 불꽃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친히 모세의 이름을 부르셨다. 본문 3절은 이것을 ‘큰 광경’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큰 광경’은 놀랍고 신비(神秘)스러운 광경이라는 의미이다. 일상의 삶 뿐 아니라 신비스러움 속에서 주님을 만날 수도 있다. 신비스러운 방법으로 주님을 만난 성경의 인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