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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14:21:58 조회 : 2159         
우물곁의 섬김 이름 : 관리자   
 
우물곁의 섬김
출 2:16-22 (2012년 3월 4일)
 

 

1. 상황을 뛰어 넘는 섬김 (16-17절)

묵상을 위한 질문) 미디안 제사장인 르우엘의 딸인 십보라는 우물곁에 앉아있던 모세의 도움 덕분으로 십보라는 양 떼에게 물을 먹일 수 있었다. 애굽에서 도망 나와 지친 모세는 누군가를 생각할 수 있는 상황(狀況)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십보라를 도왔던 것이다. 자신의 상황을 초월하는 섬김은 깊은 감동을 준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뛰어넘는 섬김과 봉사를 한 적이 있었다면?

 

2. 보상을 기대하지 않는 섬김 (18-20절)

묵상을 위한 질문) 모세는 용기 있는 행동으로 어려움에 처한 십보라를 도왔다. 그렇다고 모세가 십보라에게 그에 상응하는 어떤 보상(補償)도 요구한 것도 아니다. 사람들로부터 받을 인정과 칭찬의 수단, 그리고 보상을 기대하고 행한 섬김은 어떠한 능력도 없다. 보상은 오직 하나님 나라에서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나 사랑들에게 보상을 기대하며 행한 섬김이 있었다면?

 

3. 필요에 적합한 섬김 (17, 20-22절)

묵상을 위한 질문) 십보라에게 꼭 필요(必要)한 것은 양떼에게 물을 먹이는 것이었다. 모세는 십보라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하게, 그리고 시의적절(時宜適切)하게 도왔다. 십보라의 아버지 르우엘은 모세를 불러 오게 하여 음식을 대접했을 뿐 아니라 그를 사위로 삼았다. 본문에서 모세와 르우엘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것을 서로 공급하는 섬김을 보여주고 있다. 기억에 남는 이러한 섬김의 모습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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