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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15:00:39 조회 : 1705         
다시 생각나게 하는 사람 이름 : 관리자   
 
다시 생각나게 하는 사람
롬 15:14-19 (2012년 2월 12일)
 

1. 하나님의 일꾼임을 인정하는 사람 (16절)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 바울은 본문 16절에서 자신이 이방인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남이야 뭐라고 하든지 관계없이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소중한 일꾼임을 사도 바울은 인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도 바울은 엄청난 사역을 감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그리스도의 일꾼, 하나님의 심부름꾼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일꾼에 불과하다는 마음으로 충성케 하옵소서.”

 

2. 하나님의 제물로 만드는 사람 (16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 드려질 수 없는 부정한 사람들인 이방인을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사람, 온전한 제물(祭物)로 만들기 원하셨다. 사도 바울의 사명은 이방인들을 정결하고 온전하고 거룩하게 만들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제물이 되게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을 성전에서 제물을 드리는 제사장으로, 그리고 이방인을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로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온전한 제물로 만들기 원하시는 사람이 있다면?

 

3. 하나님의 사역을 자랑하는 사람 (17-19절)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부여하신 이방인을 위한 제사장으로서의 사역(使役)에 대해 영적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방인을 제물로 만드는 사역을 자랑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역은 어떤 경우에도 부끄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일감, 직분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자랑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부끄럽게 생각된 적이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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