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복하며 삽시다 (14, 19-20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복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백성을 택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다. 본문은 박해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저주하지 말고 축복(祝福)하라고 명령한다.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마 16:19)이라고 약속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 축복권을 주셨다. 하루에 얼마나 자주 축복권을 사용하며 살고 있는가?
2. 공감하며 삽시다 (15-16, 18절)
묵상을 우한 질문) 우리는 감동이 부족한 시대에 살고 있다. 감동은 공감(共感)에서 시작한다. 공감은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보면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것을 보면 함께 슬퍼하는 것을 말한다. 공감은 교만한 생각을 버리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공감의 예수님이시다(히 4:15). 공감의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 놓으셨다. 내가 공감하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3. 선행하며 삽시다 (17, 21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17절의 ‘도모하다’는 ‘미리 생각하다, 심사숙고하다, 몰두하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것은 성도들이 선한 일에 남보다 앞서 깊이 생각하고 선행(善行)에 몰두해야 한다는 뜻이다. 성도는 선한 일에 열심을 내야한다. 왜냐하면 선행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하게 할 뿐 아니라(마 5:16) 주님을 알리고 전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선행을 통해 하나님을 전한 경우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