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님을 만난 체험 (13-16)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 바울은 아그립바에게 재판을 받으면서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체험(體驗)을 주저함 없이 당당하게 말했다. 그 때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었고, 그 때의 강렬한 예수님 체험은 일평생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게 했을 것이다. 예수님을 만난 체험 없이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없다. 처음으로 예수님을 만난 때는 언제이고, 그 때 일을 나눠보자.
2. 예수님이 주신 소명 (16)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종과 증인으로 삼기 위해 예수님이 자신을 불렀다는 분명한 소명(召命)을 갖고 있었다. 소명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시키시려고 부르시는 것, 곧 하나님의 부르심을 말한다. 소명을 잃고 사는 자는 하나님도, 삶의 목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소명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기쁨으로 행할 수 있으며(요 8:29), 그래서 기꺼이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 수 있다.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분명한 소명의식을 갖고 있는가?
3.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 (17-18)
묵상을 위한 질문) 사명(使命)의 사(使)는 '부릴 사'이고, 명(命)자는 '목숨 명'이다. 사명은 누구의 부탁을 받고 목숨을 걸고 심부름하는 것을 말한다. 사명이란 하나님을 대신하여 생명을 걸고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이스라엘과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이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생명을 걸고 서라도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완수해야할 사람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