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택받은 아사셀 염소 (8-10절)
묵상을 위한 질문) 많은 염소 중에서 두 마리를 선택(選擇)한 후 그 중에서 제비를 뽑아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과 아세셀을 위한 것을 결정하였다. 두 마리 염소는 모두 특별히 선택된 것으로, 그 중에서도 아사셀 염소는 또 다시 하나님께 선택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주권적으로 창세전에 우리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이미 선택하셨다(엡 1:4). 어떤 상황에 있는 관계없이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셨다고 확신하는가?
2. 안수받은 아사셀 염소 (21절)
묵상을 위한 질문) 안수(按手)의 성경적인 의미는 1) 복의 전달(창 48:13-16), 2) 죄의 전가(轉嫁), 3) 병의 치유(막 5:5), 4) 직분자를 세울 때(행 6:6), 5) 성령의 은사 전달(행 8:18) 등이다. 대제사장 아론은 아사셀 염소를 광야로 보내기 전에 두 손으로 염소의 머리에 안수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이 범한 모든 죄를 염소에게 전가시켜 희생양으로 삼았다. 누군가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경우가 있었다면?
3. 보냄받은 아사셀 염소 (10, 22절)
묵상을 위한 질문) 아사셀의 의미는 ‘내어보냄’이다. 따라서 아사셀 염소가 광야로 보냄을 받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은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사셀 염소는 자신의 의사와 전혀 관계없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광야로 보내졌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도 아사셀 염소처럼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광야로 보내질 수 있다. 내 의사와 전혀 관계없이 보내진 광야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