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배는 명령이다
묵상을 위한) 비록 한센 변 환자가 치료되었다 하더라도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속건제, 속죄제, 번제, 소제, 즉 제사, 예배를 드려야만 했다. 이처럼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명령(命令)이다. 하나님의 명령으로서의 예배는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할 것으로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예배는 강요가 아닌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예배가 내 삶에 있어서 차지하는 우선순위는?
2. 예배는 순종이다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에 따르면 제사 규정이 까다롭고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한센 병 환자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順從)할 때 완전히 정결함을 받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좋을 대로, 또는 자기 편리한 대로 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아니다. 하나님이 계시하신 대로 순종하고, 명령하신 대로 따르는 것이 예배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다. 온전한 예배자가 되기 위해 하나님께서 특별히 내게 요구하는 순종이 있다면?
3. 예배는 응답이다
묵상을 위한 질문) 한센 병이 치료되었더라도 제사장의 제사를 통해 깨끗해졌음을 확인해야만 했다. 이처럼 제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인간의 응답(應答)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예배란 인간이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베푸신 수많은 은혜에 감격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며, 감사하고, 봉헌하는 응답적인 행위인 것이다. 오늘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어떻게 응답하기를 원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