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라 (97, 99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함으로 자나 깨나 묵상(黙想)할 때 스승보다 더 한 명철을 얻을 수 있음을 본문은 기록한다. 본문 97·99절의 ‘읊조리다’는 ‘묵상하다’로 말씀을 낮은 소리로 읽을 뿐 아니라 말씀이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 지, 즉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생각하지 못했던 지혜를 얻었던 경우가 있다면?
2.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라 (98절)
묵상을 위한 질문) 분문 98절은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同行)할 때 지혜로울 수 있음을 교훈한다. 말씀과 동행하는 자의 지혜가 원수의 그것보다 한 수 위에 있기 때문에 적의 공격을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탄의 시험을 받으셨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과 무관하게 살다가 실패한 경우는 없었는가?
3.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100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100절의 ‘지키다’는 ‘순종(順從)하다’는 의미이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장로의 명철보다 더 나은 명철을 소유할 수 있기보다는 순종은 지혜로운 자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는 것이라기보다는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이다. 순종이 최고의 지혜임을 확인한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