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망을 주는 말씀 (49절)
묵상을 위한 질문) 살아가면서 낙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문에서 시인은 세상의 어떠한 고난과 환난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가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주신 소망이었음을 분명히 밝힌다. 시인은 영원한 소망(所望)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망이라고 믿는가?
2. 위로를 주는 말씀 (50-52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옛 규례’는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 원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겸손한 자를 높이고(벧전 5:6), 교만한 자를 낮추는(잠 16:18) 하나님의 공의의 법칙을 말한다. 이러한 하나님의 통치원리를 확신한 시인은 교만한 자의 조롱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통해 위로(慰勞)를 받을 수 있었다. 큰 위로가 되었던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3. 노래가 되는 말씀 (54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54절의 ‘나의 노래가 되었다’는 ‘주의 말씀이 나의 기쁨과 행복이 되었다’는 의미다. 따라서 어디에 거하든 지 하나님의 말씀은 시인이 부르는 노래의 주제가 되었기 때문에 삶이 아무리 고단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기쁨과 힘과 능력을 공급하는 활력소가 되었던 것이다. 과연 주의 말씀이 내가 부르는 노래의 주제가 된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