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잃어버린 은전 / 영혼 (8절)
묵상을 위한 질문) 드라크마는 그리스의 화폐단위인 은전(銀錢)으로 노동자의 하루 품삯 정도의 가치를 갖는다. 본문은 10개의 드라크마를 가지고 있던 여인이 은전 하나를 잃어버렸음을 기록한다. 잃어버린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동전을 잃어버린 것은 확실하다. 마찬가지로 내가 하나님의 품을 떠나 있는 잃어버린 영혼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없었는가?
2. 기억되는 은전 / 영혼 (8-9절)
묵상을 위한 질문) 여인은 은전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다. 그래서 등불을 밝히고 은전을 찾고자 애를 썼다. 무생물인 은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단지 주인이 잊지 않고 자신을 찾아주는 것 밖에는 없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잊지 못하고 기억하시며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교회를 멀리하고 떠나 있었지만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고 찾고 계셨다고 생각하는가?
3. 기쁨주는 은전/ 영혼 (10절)
묵상을 위한 질문) 가치가 얼마 되지 않은 은전 하나를 찾아 낸 여인은 친구들과 동네 사람들을 모아서 잔치를 베풀며 기뻐했다. 아마 은전 가격보다 잔치비용이 더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은전을 찾은 기쁨은 그 동안의 고생들을 눈 녹듯 사라지게 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잃어버렸던 한 영혼을 찾은 것이 나를 전도한 사람과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됨을 깨달을 수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