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지의 분량을 채워라 (29절)
묵상을 위한 질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무지(無知)한 사람들이었다. 설령 직접 죽이지는 않았더라도 간접적으로 살인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무지한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 무지로 인해 하나님과 교회를 욕되고 하는 경우는 없었는가?
2, 변명의 분량을 채워라 (30~31절)
묵상을 위한 질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살인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만일 자신들이 조상의 시대에 살았다면 선지자가 피를 흘리는 일에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변명(辨明)하는 무리였다. 하지만 그것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본문은 기록한다. 회개가 필요한 시간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합리화하며 변명만 늘어놓은 적은 없었는가?
3. 박해의 분량을 채워라 (34~35절)
묵상을 위한 질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선지자들의 일부는 죽이고, 더러는 십자가에 못 박고, 더러는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 저 동네로 뒤쫓는 등 박해(迫害)하는 것을 일삼았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을 박해(무시, 비난, 험담, 무관심 등)해서는 안 됨을 잘 알고 있지만 사사로운 감정과 이익 때문에 하나님의 종이나 성도들을 알게 모르게 핍박한 경우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