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앙적 체험을 도운 예수님의 부모 (41-42절)
묵상을 위한 질문)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교절(유월절), 칠칠절, 초막절 등 1년에 3차례 예루살렘에 있는 성소에 가서 절기를 지켜야 했다(출 23:17, 신 16:16). 하지만 예루살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긴 여정과 경비 등의 문제로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가 유월절에 12살 어린이 예수님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간 이유는 예수님의 신앙적 체험을 돕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부모로서 자녀들이 신앙적으로 확실하게 체험하기 위해 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2. 성전에 머무른 어린이 예수님 (46-49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선생들과 성경에 관한 토론을 할 때 그의 지혜와 대답은 모든 사람들, 특히 선생들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놀라게 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라고 부모에게 대답했을 정도로 3일 동안 예수님은 줄곧 성전에 머물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셨던 것이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집인 성전에 머무는데 장애물이 된 경우가 있는가? 자녀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는가?
3. 부모에 순종한 어린이 예수님 (51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루살렘에서 나사렛으로 돌아간 예수님이 육신의 부모에게 '순종하여 받들었다'고 본문 51절은 기록한다. ‘순종하여 받들다’는 ’계속해서 순종하셨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것은 어머니 마리아의 심장에 보물처럼 새겨질 정도였다. 본문 52절의 기록처럼 예수님이 성장하면서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받은 이유는 예수님이 어렸을 때부터 부모에게 순종하는 아들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부모의 마음에 보물로 새겨질 정도로 순종하는 자녀들로 자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