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복하는 사람 (1-2)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축복(祝福)했다. 사도 바울의 축복은 자신의 입술에서 나오는 축복도, 자신의 심장에서 나오는 축복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하는 축복이었다. 예수님은 사랑의 심장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면서 우리에게 구원의 복을 주셨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사람은 축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과연 나는 축복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2. 감사하는 사람 (3)
묵상을 위한 질문) 복음 때문에 감옥에 갇혀 있던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생각하며 감사(感謝)했다. ‘생각하다’(think)와 ‘감사하다’(thank)는 같은 어원을 갖고 있는 단어로 곰곰이 생각하면 감사할 수밖에 없다. 즉 하나님을 생각하면 감사할 수밖에 없고,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생각하면 당연히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심장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떤 여건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다. 과연 나는 그리스도의 심장을 갖고 있는가?
3. 동역하는 사람 (5, 7)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 주신 사역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지체들이 한 마음으로 동역(同役)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빌립보 교회는 사도 바울과 만난 첫날부터 변함없이 복음을 위해 그와 동역(partnership)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있던 빌립보 교회는 사도 바울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피하거나 도망하지 않고 동역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에도 동참할 수 있었다.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동역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