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예배하는 교회
욥 1:20-22 (2010년 12월 26일)
1. 믿음을 전수하는 교회 (1:5)
묵상을 위한 질문) 생일잔치를 끝마친 자녀들을 위해 욥은 번제를 드렸을 뿐 아니라 자신은 범사에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자로 살았다. 뿐만 아니라 욥은 자녀들에게도 믿음의 유산을 물러 줌으로써 온전한 예배자로 살기를 원했다. 즉 동방의 최고 부자였던 욥이 자녀들에게 전수하기를 원했던 것은 물질적인 재산이 아니라 영적인 자산, 즉 믿음이었다. 정말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최고의 것은?
2. 원망없이 예배드리는 교회 (20, 22절)
묵상을 위한 질문) 순식간에 10명의 자녀와 모든 재산을 잃어버린 욥은 어떠한 원망도 하지 않고 우선 일어나 자신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난 후에 땅에 엎드려 예배를 드렸다. 원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욥은 끝까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던 것이다. 온전한 예배자는 이처럼 환경에 관계없이 원망함 없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사람이다. 원망이 가득 찬 상태로 예배를 드렸던 적이 있었다면?
3. 순종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 (21절)
묵상을 위한 질문) 사탄은 욥에게 재난을 만났을 때 욥이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라고 예상(11절)했지만 욥은 시험을 훌륭하게 극복한다. 욥이 시험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온전한 예배자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는 사람이다. 순종함으로 예배를 드린 믿음의 사람들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