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
요 1:1-5 (2010년 12월 19일, 성탄주일)
1.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 (1-4절)
묵상을 위한 질문)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것은 ‘말씀이 육신으로 변했다’는 말이 아니라 ‘계시자였던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인 육신을 취하셨다’는 말이다. 본문의 ‘말씀(the Word)’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된 하나님의 뜻’을 의미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신·구약 성경 전부를 가르켜 헬라어로 ‘로고스’라고 한다.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된 하나님의 말씀인 로고스를 통해 성탄 절기에 하나님의 뜻과 의사를 특별히 깨달은 것이 있다면?
2. 빛으로 오신 예수님 (4-5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은 빛으로 세상에 오셨다. 빛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예수님이라는 빛을 따라 살아가면 어두움은 물러가며,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된 평화를 얻게 되고, 온갖 구속에서 벗어나 참 자유를 찾을 수 있으며,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며,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으로 변화된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인해 내 자신과 가정과 사회가 변화된 모습이 있다면?
3. 생명으로 오신 예수님 (4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은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 예수님만이 생명의 길(요 14:6)이요, 생명의 떡(요 6:48)이다. 생명이신 예수님은 죽음에서 생명의 세계로 인도하시고, 절망으로 쓰러져 있는 우리들에게 생명의 에너지를 공급하여 새로운 소망 속에 살아가게 한다. “어떤 경우에도 생명이 오직 예수님께 있음을 믿고 주님을 찾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