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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11:13:55 조회 : 1804         
[10.11.07] 막힌 담을 허무는 사람 이름 : 관리자   
 
 

막힌 담을 허무는 사람

엡 2:14-18 (2010년 11월 7일)

 

1. 평화의 사람 (14-15절)

묵상을 위한 질문) 인간의 역사가 ‘담을 쌓는 역사’라면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이 쌓아 올린 ‘담을 허무는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평화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막힌 담을 허물고 둘을 하나를 만든다. 따라서 평화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막힌 담을 허물었듯이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들은 평화로 가정, 직장, 사회, 그리고 교회에 존재하는 높은 담을 허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가로 막고 있는 담을 허무는 평화의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2. 십자가의 사람 (16-1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십자가가 희생과 사랑이기 때문에 십자가의 능력만이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게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으로써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막힌 담을 무너뜨렸듯이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인내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만이 의심의 담, 미움의 담, 시기의 담, 갈등의 담, 분쟁의 담을 허물 수 있다. 나는 막힌 담을 어떤 방법으로 허물고 있는가?

 

3. 성령의 사람 (18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영인 성령은 막힌 담을 헐고 하나 되게 하는 영이다. 헐고 하나 되게 하는 능력은 오직 성령 안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령은 서로를 막고 있는 온갖 벽과 가로 막고 있는 담을 헐고 화해와 사랑으로 연합과 일치를 이루게 한다. 성령에 속한 사람은 마땅히 서로를 용납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성령의 능력으로 열등감과 우월감, 쓴 뿌리들로 높이 세워진 담을 허무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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