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눅 15:3-7 (총전도주일, 2010년 10월 17일)
1. 찾으시는 하나님 (4-5절)
묵상을 위한 질문) 목자를 떠난 양이 위험 속에 있듯이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 역시 잃은 양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목자가 자신을 떠나 홀로된 양을 끝까지 찾아다니듯이 하나님께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당신을 떠난 사람을 찾아 나선다.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나를 찾으신 결과 내가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2. 기뻐하시는 하나님 (7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은 잃은 양을 찾은 목자가 너무도 기뻐하고 있음을 기록한다. 얼마나 기쁜 지 목자는 무거운 양을 어깨에 메고 친구들과 이웃을 불러 함께 즐거워했다.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할 때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실 것임을 본문은 밝힌다. 오늘 여기서 예배드리는 나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신다고 믿는가?
3. 베푸시는 하나님 (6절)
묵상을 위한 질문) 잃은 양을 찾아 집으로 돌아온 목자는 벗과 이웃을 불러 모아 잔치를 베푼다. 잔치는 물질과 시간과 희생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나 때나 누구에게나 베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잔치는 정말 큰 일이 있을 때, 정말 기쁜 일이 있을 때 베풀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온 것을 보시고 잔치를 베푸시는 분이다. “나를 위해 잔치를 베푸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