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문을 열어라
골 4:3-6 (2010년 9월 26일)
1. 기도의 문을 열어라 (3절)
묵상을 위한 질문) 전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祈禱)이다. 하늘을 향해 기도할 때 전도의 문이 열린다. 하나님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기도할 것을 본문은 기록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작정한 전도 대상자의 마음을 움직여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허드슨 테일러).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시고 OOO의 마음을 움직여 주옵소서.”
2. 선포의 문을 열어라 (3-4절)
묵상을 위한 질문) ‘그리스도의 비밀’에서 ‘의’는 동격을 나태내는 속격 조사로 그리스도, 곧 비밀이라는 뜻이다. 그리스도는 즉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으로(엡 1:9, 골 1:25), 비록 감옥에 갇혀있을 지라도 사도 바울은 복음 전도자로서 자신이 체험한 그리스도의 구원의 진리 · 영생의 비밀을 선포하기 원했다. 용기 있게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선포(宣布)할 때 전도의 문은 활짝 열린다. 누군가를 전도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선포하고 있는가?
3. 대화의 문을 열어라 (5~6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5절은 전도자가 언제나 친절하게 유익한 말을 하고, 묻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적절한 대답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교훈한다. 전도자의 대화(對話)가 은혜로 가득차야 한다(Let your conversation be always full of grace). 왜냐하면 은혜의 대화는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요 16:13), 복음을 전할 때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하기 때문이다. 즉 소금으로 간을 하 듯 대화가 은혜로 가득 찰 때 전도의 문은 자연스럽게 열린다. 나의 대화 속에 은혜가 넘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