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의 사역
렘 51:6-10 (2010년 9월 12일)
1. 공의의 사역 (10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은 완전하고 정의롭고 진실하실 뿐 아니라 공의로운 분이시다(신 32:4). 공의(公義)의 하나님은 당신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상급과 복을 주시지만 불의를 결코 용납하시지 않기 때문에 회개를 촉구하시다가 끝내 듣지 않으면 매를 들어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공의는 차별 없이 사람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에게 해당된다. “공의의 하나님을 의식하며 날마다 순결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2. 심판의 사역 (6-8절)
묵상을 위한 질문) 세계를 정복한 바벨론 제국이라 할지라도 교만으로 인해(50:29-32) 그 땅은 황무지가 되고 큰 파멸의 소리가 있을 것을 본문은 밝힌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보복하시고 심판(審判)하시기 위해 주변의 나라들을 동원하여 완전히 심판하셨다. 하나님께서 교만한 국가와 개인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당신의 공의 때문이다. 교만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징계 혹은 심판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3. 사랑의 사역 (10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인 동시에 사랑 그 자체이신 분이시다. 본문 10절을 공동번역은 “야훼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풀어주셨다”고 번역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유의 은총을 베풀어 “우리의 무죄를 입증하고, 죄 없다고 판결하시고, 혐의를 벗기셨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고 용서할 수 있게 한다. 언제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경험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