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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5 13:35:25 조회 : 1757         
[10.09.05] 거룩한 땅, 시온으로 가는 길 이름 : 관리자   
 
 
 
거룩한 땅, 시온으로 가는 길
렘 50:4-5 (2010년 9월 5일)
 
1. 눈물로 가는 길 (4절)
묵상을 위한 질문)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서 거룩한 땅인 시온으로 돌아가는 길은 자신을 멸망하게 만든 불순종과 범죄를 회개하며 흘리는 눈물의 길이요, 용서하신 은혜에 감격하면서 가며 흘리는 눈물의 길이요, 500년 가까이 동안 분열되었던 남과 북이 하나가 된 것을 감사하면서 흘리는 눈물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가는 길은 눈물 없이는 가지 못하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주님을 떠나 있다가 주께로 올 때 흘린 눈물이 있는가?
 
2. 질문하며 가는 길 (5절)
묵상을 위한 길) 이스라엘 백성이 멸망당해 포로생활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어떤 경우에도 좀처럼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묻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은 얼굴도 하나님께 향하지 않고 다른 것에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포로생활을 청산하고 시온으로 돌아오는 길은 하나님께 묻고 질문하고 대화하며 가는 길이다.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묻고 대화하던 사람들이다. 날마다 하나님께 묻고 질문하고 있는가?
 
 
3. 연합을 갈망하는 길 (5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이스라엘 백성은 그동안 파기되었던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언약을 회복하여 하나님과 연합할 것을 예레미야는 예언한다. ‘연합하다’는 히브리어 원어로 “착 달라붙다. 굳게 결합하다, 힘써 쫓아가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하나님과 연합한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음을 인정하는 사람인 것이다. 시온으로 가는 길은 하나님과의 연합을 갈망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다. “날마다 주님과 연합하는 삶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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