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회 홈 |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2010-08-23 13:13:49 조회 : 1866         
[10.08.22] 순종의 시작 이름 : 관리자   
 
 
순종의 시작
렘 43:1-7(구p1121)
 
1. 자신의 오만을 버릴 때 (1~2절)
묵상을 위한 질문) 요하난의 일행은 가야할 행선지를 알기 위해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부탁하면서 하나님이 어떤 응답을 주시던지 순종할 것을 다짐했다. 그러나 막상 기도의 응답을 듣고 난 후 애굽행을 만류하는 예레미야가 거짓말한다고 몰아 세웠다. 이러한 반응은 오만에서 출발한다(2절). 오만은 고집과 교만을 뜻한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오만과 고집과 교만을 버려야 한다. 내 자신의 오만과 고집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적이 있다면?
 
 
2. 자신의 생각을 버릴 때 (3절)
묵상을 위한 질문) 요하난은 애굽으로 가면 전쟁도 보지 않고, 나팔소리도 들리지 않고, 배고픔도 없이 풍요롭게 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42:14) 예레미야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죽게 될 것을 경고하였다(42:17). 또한 요하난의 일행은 애굽으로 가지 못할 경우 바벨론 포로가 될 것으로 오해하였다(3절). 그들은 하나님의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을 앞세웠기 때문에 순종할 수 없었던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버릴 때 비로소 하나님을 향한 순종은 시작되는 것이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순종했을 때 받은 뜻밖의 은혜가 있다면?
 
 
3. 자신의 소리를 버릴 때 (4·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순종하다’라는 단어의 히브리어 어원은 ‘듣다’란 뜻을 갖는다. 듣지 못하면 순종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요하난의 일행에게는 하나님의 목소리 보다 자신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렸던 것이다. 자아의 소리, 인간의 소리, 세상의 소리가 하늘의 소리, 말씀의 소리, 믿음의 소리 보다 컸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고, 결국에는 순종하지 못했던 것이다. 순종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소리를 버려야 하는 것이다. “자아의 큰 소리를 낮추고 하늘의 소리를 듣게 하옵소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8-23 13:15:14 주일예배(으)로 부터 복사되었습니다.]
  ◁ 이전글   다음글 ▷
목록

Copyright ⓒ 2009 안동교회 All rights reserved.
대표 : 안동교회 / 전화 : 054) 858-2000/2001 / 팩스 : 054) 858-2002  Designed by and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