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예배하는 교회
욥 1:20-22 (2010년 8월 8일, 창립주일)
1. 일어나 회개의 예배를 드리는 교회 (20절)
묵상을 위한 질문) 욥은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상실했을 지라도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하나님께 예배했다. 고대 사회에서 겉옷을 찢는 것과 머리털을 미는 것은 겸비한 모습과 슬픔으로 회개하는 일반적인 표현이다. 온전한 예배자였던 욥은 겸손히 회개한 후 하나님께 예배했던 것이다. 주님께 예배드리기 전에 회개의 시간을 갖고 있는가?
2. 일어나 고백의 예배를 드리는 교회 (21절)
묵상을 위한 질문) 욥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모든 주신 분도 여호와요 거두시는 분도 여호와심을 인정하고 자신의 소유가 모두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였다. 이것은 하나님과 자신의 실체를 정확하게 알고 있던 욥의 신앙고백과도 같다. 이처럼 예배는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재확인하고 고백하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 예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고백할 수 있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3. 일어나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교회 (21-22절)
묵상을 위한 질문) 욥은 자신에게 발생한 일이 고통스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범죄 하지 않고 오히려 여호와 이름을 찬송하였다. 욥은 그동안 자신에게 주신 것을 누리며 살아 온 것을 하나님께 감사했을 것이고, 또 거두어 가신 것이 하나님의 선한 주권 안에 있음을 믿고 감사했을 것이다. 욥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저앉아 체념하지 않고 일어나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었다. “어떤 경우에도 욥처럼 감사의 찬송을 부르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