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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큰 싸움 앞에 있을 때
히 10:32-39 (2010년 7월 25일)
본문의 ‘싸움’은 보통 ‘운동경기’를 뜻하지만 신앙적으로는 시험과 영적 고통을 통해 믿음이 성장하는 기회를 의미한다.
1. 확신이 필요한 때 (34-35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은 성도들이 비방과 환란을 당해 조롱과 구경거리가 되며, 옥에 갇히고 소유물을 빼앗긴다 하더라도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 누리게 될 영생과 복락이 있음을 확신하라고 권면한다. "고난의 큰 싸움 앞에 있을 때 오히려 담대함과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장차 있을 풍성한 상급을 확신하게 하소서."
2. 인내가 필요한 때 (36절)
묵상을 위한 질문) 빛이 어둠을 물리치듯이 인내는 고난의 터널을 벗어나게 한다. 본문은 당시 고난의 큰 싸움 앞에 있던 성도들이 어떤 경우에도 믿음을 버리지 않고 인내로 견뎌야함을 강조한다. 성도들이 인내할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이 오시면 싸움은 끝날 것이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광스러운 상급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인내하지 못하고 조급하게 행동함으로써 주님을 섭섭하게 만든 적이 있다면?
3. 믿음이 필요한 때 (38-39절)
묵상을 위한 질문) 의인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그대로 수용한다. 본문은 믿음의 선한 싸움 중에 뒤로 물러섬으로 하나님을 배신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할 뿐 아니라 멸망당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고난의 큰 싸움 앞에 있을 때 오직 믿음의 사람만이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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