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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없는 예수님의 사역(使役)
히 8:1-6 (2010년 7월 18일)
1. 통치 사역 (1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의 우편(右便)에 앉아계신다고 기록한다. ‘우편’은 권능을 상징하며, ‘앉으심’은 영광스런 위치에 계심을 뜻한다. 즉 “예수님께서 보좌의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의 권세를 가진 권능과 영광의 왕으로 이 세상을 통치하고 다스린다는 뜻이다. 이것은 모든 것이 우리의 애씀과 노력으로 이루어지기 보다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살고 있는가?
2. 섬김 사역 (2-5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의 삶은 한마디로 섬김의 삶이었다(막 10:45).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바쳐 하나님과 이 세상을 사랑하고 섬기셨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기도로, 병든 자를 고침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 마지막으로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돌아가심으로 섬김의 본(本)을 보이셨다. 예수님은 지금도 하나님 보좌의 우편(右便)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함으로 섬김의 사역을 쉬지 않고 계신다. 예수님처럼 중단 없이 계속해서 섬기고 있는 것이 있다면?
3. 중보 사역 (6절)
묵상을 위한 질문) ‘중보자’는 1) 중재자나 조정자, 2) 보증인이나 후원자, 3)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가운데서 화목을 도모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특히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사역이 레위 계통 대제사장의 그것보다 월등함을 분명히 밝힌다. 따라서 예수님은 하나님과 당신의 백성 사이에서 성도들을 위한 가장 강력한 중보자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예수님처럼 중재자, 조정자, 보증인, 후원자, 화목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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