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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12:58:36 조회 : 1814         
[10.07.11] 은혜의 보좌 이름 : 관리자   
 
 

은혜의 보좌

 

히 4:14-16 (2010년 7월 11일)

 

은혜의 보좌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보좌이다. 은혜의 보좌는 죄를 용서받는 곳, 또는 은혜를 베푸시는 보좌·자리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은혜의 보좌에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신다.

 

1. 사모해야할 은혜의 보좌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할 수밖에 없으며,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은혜를 베풀어 영혼을 만족하게 하실 뿐 아니라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시 107:9). 특히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기에 은혜를 사모해야 한다. 과연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사모하고 있는가?

 

2. 나아가야할 은혜의 보좌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망설이며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본문은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라고 교훈한다. ‘담대히’는 확신을 가지고 자신 있게 하나님께 나아가라는 뜻이다.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 조금도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3. 도착해야할 은혜의 보좌

 

묵상을 위한 질문) 은혜의 보좌를 향해 출발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목적지를 아예 잊어버리거나 가는 도중 한눈을 팔거나 낙심하여 지체하기 때문이다. 은혜의 보좌를 사모하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간다가도 할지라도 은혜의 보좌에 반드시 도착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반드시 은혜의 원천인 은혜의 보좌에 도착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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