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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12:52:25 조회 : 2078         
[10.06.20] 물 댄 동산 이름 : 관리자   
 
 

물 댄 동산

 

렘 31:10-14 (2010년 6월 23일)

 

1. 말씀의 물 댄 동산 (10, 14절)

 

묵상을 위한 질문) 물댄 동산은 물이 끊어지지 않는 동산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그쳐지지 않는 동산을 의미한다. 동산에 물이 없으면 황폐화되듯이 말씀이 없는 영혼은 죽을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힘과 능력과 지혜를 주며 위로와 소망과 용기를 준다. 따라서 우리는 말씀이 충만한 동산에 머물러야 하며 말씀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야 한다. 말씀이 충만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차이점이 있다면?

 

2. 구원의 물 댄 동산 (11절)

 

묵상을 위한 질문)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섬김으로써 멸망하고 포로로 잡혀 와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떤 희망도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손에서 구원해 가나안 땅으로 다시 돌려보내시고 모든 것을 회복시켜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처럼 구원의 물댄 동산에 있는 사람은 위기의 순간에도 끊임없이 계속되는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구원의 동산에 계속 머물게 하옵소서.”

 

3. 기쁨의 물 댄 동산 (12-14절)

 

묵상을 위한 질문) 포로들을 해방시켜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심령이 충만한 기쁨을 회복할 것을 본문은 약속한다. 처녀들도, 남자 청년도, 노인도 성별이나 세대 구분 없이 즐거워하고, 제사장들과 백성들도 기뻐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물댄 동산은 죄로 말라 버렸던 은혜의 샘이 다시 터져 기쁨이 충만한 동산을 뜻한다. 도무지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성령님이 주셨던 넘치는 내적 기쁨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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