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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16:25:26 조회 : 2364         
[05.08.28]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사람들 이름 : 관리자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사람들
갈 4:19-20 (2005/8/28)

독일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는 성도의 삶의 모습을 ‘형성(形成)으로서의 윤리’라고 표현했다.그는 성도의 삶의 근거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에서 발견하고 그리스도의 모습대로 닮고 변화되는 것을 ‘형성으로서 윤리’라고 했다.성도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음으로써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1. 예수 그리스도의 겸허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몸을 입고 겸손하게 이 땅에 오셨으며 이것을 성육신이라고 한다. 성육신은 하나님께서 실제로 인간이 되셨다는 것을 말하며, 인간은 하나님 사랑의 대상이라는 것이다.성육신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닮는 것은 겸손하게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특히 교만하고 자고한 나의 모습이 자주 발견될 때가 있다면?

2.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묵상을 위한 질문)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것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모습을 닮는 것이다.우리를 위해 거룩한 피를 흘리시고 희생의 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나를 죽이고 희생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오늘의 삶 속에서 나를 포기하고 죽이는 희생의 삶이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가?

3.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
묵상을 위한 질문) 예수님께서는 숨을 거두신 지 3일만에 부활하셨다. 부활은 체념에서 탈출하는 것을 뜻한다. 부활은 절망이 희망으로 변화되는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삶은 고통의 순간, 죽음의 순간 속에서도 소망을 포기하지 않는 삶을 말한다.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위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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