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가진 순교자
렘 26:20-23 (2010년 6월 13일)
1. 진실을 예언한 순교자 (20절)
묵상을 위한 질문) 우리야는 예루살렘성과 남유다 백성이 멸망당할 것을 예언하였다. 그의 예언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한 진실된 것으로 거짓 선지자들의 예언과는 분명히 다름을 본문 20절은 밝힌다. 우리야는 고난과 핍박이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전달하였던 것이다.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진실된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지 못한 경우가 있는가?
2. 두려움 때문에 도망한 순교자 (21-22절)
묵상을 위한 질문) 왕과 모든 용사와 방백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하자 두려움을 느낀 우리야는 애굽으로 도망했다. 하나님의 사역을 담대하게 감당하던 우리야는 적대자의 집요한 위협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과 사역지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도 끝까지 사역지를 떠나지 않고 맡겨진 사역에 충성을 다하게 하옵소서.”
3. 평민의 무덤에 던져진 순교자 (23절)
묵상을 위한 질문) 여호와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던 왕과 추종자들은 우리야를 잔인하게 살해했을 뿐 아니라 그 시신을 평민의 무덤에 던졌다. 적대자들은 우리야의 시신을 평민의 무덤에 던짐으로써 하나님의 선지자인 우리야를 철저하게 모독하였던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이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철저히 무시당한 믿음의 사람을 알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