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심장을 가진 사람
렘 24:4-7 (2010년 6월 6일)
1. 하나님이 주님임을 아는 사람 (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여호와’ 혹은 ‘주’(主, LORD)는 하나님의 다른 이름으로 '스스로 있는 자‘(출 3:14)와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출 3:15-18)을 의미를 갖는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이런 여호와로 알 수 있게 되는 것은 주님을 알 수 있는 마음(심장)을 하나님께서 주실 때 가능하다(7절). 즉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엡 2:8)인 것이다. “하나님을 주님으로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2. 하나님의 돌보심을 아는 사람 (5-6절)
묵상을 위한 질문) 포로생활이 불행한 일임에 틀림이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포로들을 70년 동안 타국에서 돌보셨다가 결국에는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다시 세우며 심을 계획을 갖고 계셨기 때문에 포로가 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오히려 좋은 무화과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5-6절). 하나님을 아는 심장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이 돌보신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하나님이 분명히 돌보고 계신다는 확신이 들었을 때는 언제인가?
3.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는 사람 (7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억지로 끌려오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나님께로 오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심장을 가진 사람은 주변 환경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막고 방해해도 전심(全心)과 진심(眞心)을 다해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 사람이다(7절). 당연히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지만 아직도 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