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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12:52:15 조회 : 1855         
[10.05.30] 생활 속의 하나님 이름 : 관리자   
 
 

생활 속의 하나님

 

렘 23:23-29 (2010년 5월 30일)

 

1.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23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23절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멀리 계시는 분이 아니라 가까이 계시는 분임을 분명히 밝힌다. 우리 곁 아주 가까운 곳 - 일상에, 일터에, 책상에, 부엌에, 길가에 - 하나님은 계시면서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 매 순간 임재하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시는 분이라고 생각될 때는 언제인가?

 

2. 천지에 충만한 하나님 (24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24절은 하나님이 천지에 충만한 분임을 밝힌다(시 139:7-10). 이것을 하나님의 편재(遍在)라고 한다. 편재는 하나님이 어느 곳에나 충만하게 임재하심을 의미한다. 더욱이 하나님의 편재는 공간과 시간의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존재를 의식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뢰하게 만든다. 의외의 장소에서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3. 진실을 아시는 하나님 (25-29절)

 

묵상을 위한 질문) 거짓 선지자는 의도적으로 평화를 예언하고 거짓을 가르치며 사람의 죄를 은폐함으로써 하나님조차 탄식하게 만든다. 또한 하나님 대신 우상의 이름을 부르며 숭배함으로써 하나님을 잊고 떠나게 만든다. 반면 참선지자는 불의를 용납하지 않고 담대하게 죄와 심판을 선포한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서는 무엇이 진실인지 아신다. 나만이 알고 있는 은밀한 죄와 거짓을 회개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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