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회 홈 |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2010-05-23 12:55:52 조회 : 2275         
[10.05.23] 토기장이의 손 이름 : 관리자   
 
 

토기장이의 손

 

렘 18:1-4 (2010년 5월 23일)

 

1. 소망의 손 (4절)

 

묵상을 위한 질문)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그릇을 만들다가 엉망이 되어 원래 의도대로 그릇이 만들어지지 않자 터진 진흙을 가지고 다른 그릇을 만들었다. 처음 계획한 그릇은 아니지만 진흙이 버려지지 않는다고 토기장이의 손에 존재하는 한 소망(所望)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희망이 사라져도 하나님의 손에 잡혀 있다면 소망이 있음을 어떤 경우에도 잊지 않게 하옵소서.”

 

2. 창조의 손 (4절)

 

묵상을 위한 질문) 토기장이는 엉망이 된 진흙을 버리지 않고 원래 의도와는 다른 그릇(another pot)을 만들었다. 즉 진흙이 버려지지 않는다면 토기장이의 손에서 새로운 그릇으로 재창조(再創造)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상처투성이며 볼품없는 우리를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창조하실 수 있는 분이다. 엉망으로 변한 주변의 누군가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 새롭게 재창조된 경우가 있는가?

 

3. 축복의 손 (4절)

 

묵상을 위한 질문) 토기장이는 망가지고 깨어진 그릇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best)의 그릇을 만들 수 있는 축복(祝福)의 손을 갖고 있었다. 엉망이 된 진흙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그릇은 이전과 똑 같은 그릇도 아니고, 평범한 그릇도 아닌 이전 보다 뛰어난 최고의 작품이 되었다. 최악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결과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복과 은혜가 있다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5-23 12:56:01 주일예배(으)로 부터 복사되었습니다.]
  ◁ 이전글   다음글 ▷
목록

Copyright ⓒ 2009 안동교회 All rights reserved.
대표 : 안동교회 / 전화 : 054) 858-2000/2001 / 팩스 : 054) 858-2002  Designed by and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