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교육
렘 9:23-24 (2010년 5월 2일, 어린이주일)
1. 명철을 가르치는 교육 (24절)
묵상을 위한 질문) 명철(明哲)은 문제를 알아내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또한 참과 거짓, 선과 악을 분별하는 영적 능력으로 인간으로 하여금 악과 거짓을 경계할 수 있는 도덕적 분별력을 가리킨다. 따라서 영적 분별력이라 할 수 있는 명철은 도덕과 신앙의 타락을 예방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악을 버리고 믿음의 길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명철한 자녀로 성장하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것이 있다면?
2. 지식을 가르치는 교육 (24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24절의 ‘아는 것’은 기본적으로 시각이나 촉각과 같은 감각기관에 의한 체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知識)을 의미한다. 즉 생활 속에서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아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본문에서 말하는 ‘나를 아는 것’은 인식과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으로 날마다 우리 자녀들이 이 지식으로 성장하기를(벧후 3:18) 부보들은 기도해야한다. “날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3. 하나님을 자랑하는 교육 (23-24절)
묵상을 위한 질문) 세상은 지혜로운 자의 지혜, 용사의 용맹, 부자의 부를 자랑한다. 그러나 본문은 지혜도, 용맹도, 부함도 자랑하지 말고 오직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하나님만을 자랑하라고 말한다. 즉 우리가 자랑해야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밖에 없다는 것(갈 6:14)이다. “날마다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자랑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