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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14:33:34 조회 : 1931         
[10.04.11] 택하심, 부르심, 채우심 이름 : 관리자   
 
 

택하심, 부르심, 채우심

 

렘 1:4-7 (2010년 4월 11일)

 

1. 택하심 (5절)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모태(母胎)에 짓기 전부터 그를 알고 계셨음을 기록한다. 즉 어머니 뱃속에서 잉태되기 전부터 예레미야를 친히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어느 누구보다도 그를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창세전에 이미 그를 당신의 자녀로 택하셨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모태에 짓기 전부터 이미 나를 알고 계셨을 뿐 아니라 나를 당신의 백성으로 택하셨다.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나를 당신의 자녀로 택정하셨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가?

 

2. 부르심 (4-5절)

 

묵상을 위한 질문) 배에서 나오기 전에 거룩하게 구별하신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주의 말씀을 열방에 전하는 선자자로 부르셨다. 택함은 창세전에 받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필요한 시간에 예레미야를 부르셨던 것이다. 더 큰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나를 불러 특별한 일을 맡기셨다는 소명을 가져야 한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주님께서 불러 맡기신 것임을 확신하는가?

 

3. 채우심 (6-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열방의 선지자로 택함을 받고 부름을 받은 예레미야는 말할 줄 모르는 아이와 같다고 하면서 자신의 부족을 고백한다. 이 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의 부족을 채워주셔서 당신의 명령을 용기 있게 전할 수 있게 할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능력 있게 감당할 수 있도록 주의 일을 위해 부름 받은 나의 연약과 부족을 풍성히 채우시는 분임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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