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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12:12:02 조회 : 1988         
[10.04.04] 부활의 아침 이름 : 관리자   
 
 

부활의 아침

 

요 20:11-18 (2010년 4월 4일)

 

1. 기쁨의 아침 (11절)

 

묵상을 위한 질문) 베드로와 요한은 무덤이 비어 있음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갔으나 막달라 마리아는 여전히 무덤 밖에 서서 울며 들여다보고 보았다. 마리아가 슬퍼하며 운 이유는 주님의 부활을 확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주님이 죽어계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기쁨, 긍정, 소망의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울음만 나오는 슬픔, 부정, 절망의 아침이 된다. 내가 매일 맞이하는 아침은 어떤 아침인가?

 

2. 만남의 아침 (14-16절)

 

묵상을 위한 질문)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보고도 동산을 지키는 사람으로 착각했다. 이미 당신의 부활을 수차례 말씀하셨지만 마리아는 예수님의 부활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만남의 종교이다. 예배, 기도, 묵상, 찬송, 섬김, 나눔을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주님이 옆에서 나를 부르셔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지난 고난주간 동안 내가 만난 주님은 어떤 분인가?

 

3. 알림의 아침 (18절)

 

묵상을 위한 질문) 주님이 부활하신 것을 확인한 막달라 마리아는 슬퍼하며 울고 있는 제자들과 믿음의 형제들에게 부활의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이처럼 부활의 아침은 침묵하는 시간이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을 전하는 시간이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은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사랑, 은혜, 복을 날마다 기쁜 마음으로 자신 있게 전하고, 말하고, 알리는 사람이다. 부활 주일을 보내며 내가 알릴 사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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