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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8 16:46:20 조회 : 1720         
[10.03.28] 왕의 입성(入城) 이름 : 관리자   
 

왕의 입성(入城)

 

요 12:12-16 (2010년 3월 28일, 종려주일)

 

1. 군중 속으로 (12절)

 

묵상을 위한 질문)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온 큰 무리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들 중에 영적 호기심, 영적 갈증을 느끼고 있던 군중(群衆) 속으로 예수님은 입성하셨다. 왕으로 입성하신 예수님을 만난 군중은 영적 목마름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영적 갈증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왕으로 입성하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주님 만나기를 정말 사모하는 영적 갈증이 있는가?

 

2. 환영 속으로 (13절)

 

묵상을 위한 질문) 예루살렘에 모인 군중들은 메시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종려나무를 꺾어 호산나를 외치며 왕으로 입성하신 예수님을 환영(歡迎)하였다. 종려나무 가지는 사랑, 기쁨, 존경, 환영 등을 의미하며, 호산나는 히브리어로 ‘오, 구원하소서’라는 뜻이다. 고난과 시험에 빠진 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심을 확신하면서 기쁨과 존경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환영해야 한다. 죄에서 구원하실 이는 오직 예수님 밖에 없음을 확신하며 주님을 환영할 수 있는가?

 

3. 수난 속으로 (14-16절)

 

묵상을 위한 질문) 박해와 위협을 넘어 엄청난 수난(受難)인 살해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어린 나귀를 타고 수난의 왕인 동시에 구속의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피하지 않고 예고된 수난과 죽음 속으로 들어가야지만 당신에게 주어진 구속 사역을 완성하여 하나님의 온전하고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의 수난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도구가 된 적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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